리버스 1999 수집형 턴제 RPG 게임에 대해서

리버스 1999 수집형 턴제 RPG 게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도 역시 턴제 RPG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리버스 : 1999 라고 하는데요. 삽화와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게임으로, 오컬트 요소 및 마법사가 주가 되는 게임이에요. 그래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턴제형식의 게임에 많이 있는 상성 시스템과, 수집, 에너지에 따른 필살기 등 다양한 즐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취향에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따로 경쟁 요소가 없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리버스 1999 수집형 턴제 게임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되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조금을 알게 된다면 시작을 할 때 있어서 쉽게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해당 포스팅을 통해서 어떤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버스 1999 턴제 RPG 게임에도 역시 상성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보통 다른 게임에서는 물, 불, 바람, 땅으로 이루어진 기본 4속성과 어둠, 빛의 2 특수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해당 게임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기본 4속성과 특수 2속성이 있는데요.

 

다만 야수, 나무, 천제, 암석의 4속 성과, 영혼, 지능의 특수 속성이에요. 이말은 즉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속성을 조합을 통해서 게임을 조금 더 쉽게 플레이하는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에요. 이때 게임 화면에서 상성이라고 표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카드형식의 게임에 맞게 각 케릭터마다 가지고 있는 카드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는 총 5개의 별을 획득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기본 공격에 해당되는 평타, 캐릭에 맞춰서 다른 스킬 카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하는게 좋죠.

리버스 1999 턴제 RPG에서 진행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이 카드 시스템에 익숙해질 필요성이 있는데요. 스킬 카드의 경우에 캐릭터 및 속성에 따라서 디버프, 버프, 카운터, 치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케릭터가 아닌 경우에는 게임을 할 때 카드를 꾹 눌러서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팀원의 수에 따라서 자신의 턴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수가 달라지고 있는데요. 이때 카드를 합칠 수 있어요.

 

이런 방식은 이전에 이야기를 해본 도쿄구울 편에서도 나온 방식으로, 2개의 카드가 순서대로 있을 경우에 합쳐지면서 등급이 올라가게 되는게요. 이렇게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게임에도 처음 시작을 할 때 리세마라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버스 1999 턴제 RPG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첫 뽑기부터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시작하려고 하실거에요. 한국 서버에서 열리기 이전에 이미 중국에서 게임을 진행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캐릭터 등급표 역시 중국을 많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구분은 크게는 딜러, 서브딜러, 서포터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 속에서 힐러, 디버퍼, 버퍼 등으로 세분화 되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 리세마라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딜러와 서포터, 딜러와 서브딜러 등 최소 2장은 가지고 가는게 좋습니다.

 

초보자 30뽑기에서 얻을 수 있는 6성으로는 탱킹을 원한다면 이터니터, 딜러를 원한다면 레굴루스가 좋습니다. 그리고 재화를 통해서 얻는 딜러는 릴리야, 드루비스 이 두명을 챙기는게 좋고, 서브딜러는 콘블룸, 테넌트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