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올스타 초능력 삼국지 모바일 턴제방식

삼국올스타 초능력 삼국지 모바일 턴제방식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삼국올스타 라고 하는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삼국지는 위,촉,오 세 나라를 비롯해서 다양한 세력들이 서로간의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혹은 유비, 관우, 장비등의 장수관련 이야기 일텐데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영화 혹은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해서 익숙하다 못해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삼국올스타는 이런 지루한 삼국지에 초능력이 결합이 된 게임이기에 직접 게임을 하다보면 새롭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랑사가의 제작자와 협업을 해서 삼국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고풍스러운 스타일이 아니라 한국의 미적 감각과 역사적 설정에 부합하는 느낀으로 새롭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 예전과는 다른 느낌의 삼국지를 느낄 수 있는데요. 과연 어떤 재미가 있을가요.

삼국올스타 진행은 턴제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30개의 신무와 환무, 다양한 잠재력을 통해서 진형을 조합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머리를 사용하는 게임처럼 즐길 수 있기도 해요. 그리고 직업의 변경이나 진형의 변형이 자유롭기에 무자본도 부담이 덜해요.

 

그리고 한번 진형을 육성 해두면 다른 진형으로 바꿀 때 100% 이전이 되고 있어서 성장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게임들의 경우 어느정도 성장을 시켜두면 그 뒤에는 재화의 부족으로 인해서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는데요.

 

재화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너무 고전적이지 않은 이미지, 개성있는 성우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플레이을 하다보면 과거 다른 삼국지 게임과 다르게 조금은 오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유저의 편의성을 잘 봐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삼국올스타 모험의 경우에는 메인 스테이지와 함께 그 스테이지를 가기 위한 작은 싸움이 있습니다. 작은 싸움은 3개 정도 되지만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각기 차수가 다르기 때문에 천천히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를 진행해볼 수 있는데요. 오토모드와 배속이 있어요.

 

그래서 게임 자체에 있어서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도 하고, 스킵 버튼을 통해서 스토리를 빠르게 넘기거나 혹은 보면서 천천히 플레이 하는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조율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 사용하는 영웅의 경우에는 뽑기를 해야되는데요.

 

다른 게임의 경우 가장 높은 등급을 뽑기 위해서는 천장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혹은 트굿한 재화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반면에 삼국올스타는 그 높이가 조금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처음 주는 재화를 통해서 10연 뽑을 하면 무조건 전설이 나와요.

이때 어떤 전설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출발을 할지, 리세마라를 할지 선택을 하지만, 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캐릭터가 상위 등급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나름 리세마라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배려심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원리스트 라는 것을 통해서 원하는 장수를 얻을 확률을 높힐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편의성을 가지고 있어, 무과금 혹은 소과금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승 시스템이 있기에 육성에도 부담이 덜해요

 

지금 시작을 한다면 초반 뽑기를 통해서 전설 한명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고, 여포 코스튬도 주고 있습니다. 초능력과 삼국지라는 색다른 조합을 통해서 특색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