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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운빨 타워 디펜스 2 스타 랜타디 생각나는 모바일게임 공략

by 하람마스터 202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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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 타워 디펜스 2 스타 랜타디 생각나는 모바일게임 공략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많은 남성분들이 스타 유즈맴에서 많이 해보았던 랜타디와 비슷한 게임은 운빨 타워 디펜스 2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TD 디펜스 게임이랑 비슷한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생각보다 쉽게 시작을 해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처들어 오는 적을 랜덤한 타워를 소환하는 것을 통해서 막는 방식의 게임으로 중간마다 보스 몬스터가 나오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상황을 보고 소환하는 현상금 몬스터를 사냥해서 재화를 얻어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운 이라는 요소가 정말 강합니다.

 

스타 랜타디와 비슷하게 플루톤, 아레스, 아케론, 타이탄 이렇게 4개의 종족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각 10개의 타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1/40분의 확률로 타워가 나오다보니 이런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게임을 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대신 그냥 타워를 소환하고, 합성하고 각 종족에 맞는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방식이라서 생각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운이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해야되는 것은 몬스터가 밀려오는 길을 잘 보고 디펜스에 맞춰 타워 건설을 하는거에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보편화 된 방식은 우선 맵의 모든 부분에 "일반" 등급의 타워를 다 설치를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중복된 타워가 나오면 타워의 아래에 빛이 보이는데, 노란 표시가 된 부분에 합성이 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이렇게 일반타워를 거의 다 깔면서 하나씩 다음 등급으로 합성을 하게 되면서 시간에 맞춰서 현상금 보스를 소환해서 추가적인 재화를 얻는게 좋습니다. 타워의 위치에 따라서 몬스터 타격을 하는 횟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융합을 할 때 주의해야 되죠.

운빨 타워 디펜스 2는 정말 운으로 결정이 되고 있어서 강화에 있어서 선택과 집중보다는 전체적으로 다 해주는게 좋습니다.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에메랄드를 통해서 토파즈로 전환을 하고 강화를 하는 방식이라서 강화가 쉬운 편도 아니에요.

 

한 타워 혹은 종족만 강화를 하게 된다면 많이 처들어오는 특성상 좋지 못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높은 등급의 타워들이 모두 하나의 종족이라면 하나만 선택하는게 좋긴 해요. 즉 이것 역시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운에 맞겨야 되는거라고 할 수 있어요.

 

스킬과 룬 이라는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두가지 요소를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 추가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타워 소환 및 합성, 전체적인 종족의 강화, 알맞은 타이밍에 현상금 보스 소환해서 잡고 재화를 얻는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운빨 타워 디펜스 2는 일반 모드 외에 pvp와 대재앙, 등급전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스타 랜타디와 비슷하면서 조금은 다른 랜덤 게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다만 스타 랜타디와 다른 점 이라고 한다면 기본 강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 강화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매인 화면에서 각각의 타워들을 따로 강화를 한다거나 플레이어 스킬이라는 것을 통해서 추가적인 능력치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렌타디와 달라서 막힐 수 있지만 게임을 즐기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운빨 타워 디펜스 2 시작을 하게 된다면 초반에 주는 재화 및 게임내의 공략집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시작한다면 따로 로비 내 강화를 즐기지 않아도 스테이지를 밀면서 감을 추가적으로 익힐 수 있으니 자신의 "운"을 시험하고 싶다면 지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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