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선발대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

종말의 선발대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종말의 선발대라고 하는 로그라이크 슈팅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슷한 게임으로는 탕탕 특공대 정로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매 판마다 레벨을 올리면서 다양한 스킬을 통해서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정 스킬과 능력을 토앻서 다양한 전투 상황에 대비를 할 수 있기도 하면 케릭터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어보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로크라이크라서 판수에 부담도 없는데요.

기본적은 스토리는 Z바이러스 라는 것으로 인해서 멸망한 세계에서 싸우면서 문명을 재건한다는 나름 진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주인공은 자신만의 기본공격과 스킬 좋합을 통해서 살아남아야 되는거에요.

종말의 선발대는 몰려오는 적들을 잡으면 그 랩에 맞는 보석을 떨어뜨리고 그것을 먹으면 경험치를 얻게 되고, 랩업을 하게 되면 액티브와 패시브 스킬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액티브는 총 6개까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패시브의 경우에는 따로 제한이 없는데요.

다만 각 액티브마다 장단점이 있고, 패시브토 캐릭터에 맞춰진 패시브와 캐릭터의 능력치와 관련된 패시브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상황에 맞춰서 적절한 조합을 해줘야 된다는 점이 로그라이트 게임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위에브에 등장하는 중간보스를 잡게 되면 보물 상자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것을 먹게 되면 랜덤한 스킬 강화의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드에 종증 드랍되는 상자의 경우에는 소량 혹은 대량의 골드, 아이템의 회복, 필드의 보석을 모아오는 자석, 몹들을 제거하는 폭탄이 있어요.

그리고 조금 특이한 기믹은 바로 가끔 등장하는 수정탑으로 일정 범위 안에 있으면 잠시 후 주변 몬스터를 정리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말의 선발대의 경우에 다른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장비와 함께 케릭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이때 케릭터는 단순히 수집 및 사용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원자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활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 최대 2명까지 지원자를 둘 수 있고 각각은 액티브 스킬과 관련해서 추가적인 능력치를 주고 있어요. 그러면 이게 뭐가 좋은걸까요?

 

바로 같은 캐릭터로 플레이를 해도 지원자를 누구로 대려가는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조금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장비의 경우에도 착용을 했을 때 기본 공격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등급에 따라서 추가적인 능력 및 능력을 얻을 뿐이라서 부담이 덜해요.

즉 종말의 선발대에서 장비는 단순히 능력을 올리고 특수한 능력을 추가할 뿐 다른 게임들과 달리 기본공격은 유지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만 잘 선택을 한다면 플레이에 있어서 많이 어렵지 않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쿠폰은 없어요.

 

만약 종말의 선발대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초반에 사용하면 좋은 스킬에 대해서 정리를 해드릴게요. 우선 기본적으로 지속 딜을 주게 되는 방사능이 1티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다음은 자동으로 공격하는 사냥 칼날이 보스전에서 매우 좋아요.

 

자동 타겟팅에 속도도 빠른 편이라서 보스전에서 피하기만 해도 충분한 딜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절대 선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스킬은 빙정의 화살과 분열자이며, 개인의 컨트롤에 따라서 전자기 조수와 에너지 방패는 선택적으로 가져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