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플라이트 고전 슈팅게임 공략 팁 알아보자

드래곤 플라이트 고전 슈팅게임 공략 팁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나름 오래된 고전 게임에 해당할 수 있는 드래곤 플라이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10년 정도 시간이 지난 게임이지만 아직 판타지나 드래곤을 좋아하는 분들, 슈팅 게임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이 하는 게임이죠

 

나름의 슈팅성을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어릴 때 하던 총알 피하기 같이 날아오는 적의 공격을 좌우 혹은 상하로 피하면서 점수를 높혀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얻은 재화를 통해서 주 캐릭에 해당되는 영웅이나 펫을 얻는데요.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펫 혹은 영웅을 수집하는 요소도 있기 때문에 슈팅과 수집 등의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한번은 시도를 해볼만한 게임에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드래곤 플라이트는 자동공격을 통해서 따로 공격을 하기 보다는 좌우 회피를 우선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개의 캐릭터를 통해서 진행이 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게 되면 선발대와 후발대의 시너지를 통해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20~30대 분들의 경우에는 과거 오락실에서 자주 하던 1945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그와는 다르게 일시적인 부활이나 완전 부활등의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기록을 높이고 싶은 분들은 최대한 버티고 완전 부활을 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게임을 할 때 종종 등장하게 되는 다양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일정한 범위의 템을 자동으로 가지고 오는 자석이나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듀얼샷 등이 있어요. 높은 점수를 얻기 원하는 분들은 이러한 아이템을 잘 습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드래곤 플라이트는 케릭터와 펫에 해당되는 새끼 용의 렙을 올려야되는 rpg 요소고 가지고 있는데요. 플레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재화를 통해서 올릴 수 있지만, 각성 및 레벨업을 통해서 능력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초반에 높은 점수를 얻는게 쉽지 않죠.

 

현대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로는 가장 먼저 선발대에 해당하고 있는 코델리아가 있습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속성이 바뀌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더 높은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해요. 그리고 중견 부대의 경우에는 사일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망자 부대를 소환해서 조금은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하죠. 후발대의 경우에는 힐러에 해당되는 클로에가 많이 채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개인의 성향등에 따라서 후발대 딜러인 라비나 이그니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래곤 플라이트의 경우 캐릭터에 맞춰서 효율이 좋은 새끼 용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보조역활을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등급에 따라서 스킬이나 능력치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높은 등급을 사용하는게 좋다는 것은 다들 알실거에요.

 

일반상태가 아닌 각성을 한 새끼용을 얼마나 적재적소에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얻는 점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약 딜을 높이고 싶은 분들이라면 티터를 사용하고, 공격의 범위가 부족하다면 발터를 통해서 부족한 범위를 늘릴 수 있는데요.

 

아니면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호이칸, 방어막을 통해서 생존률을 높힐 수 있는 로키, 딜과 탱이 가능한 로터, 적을 얼리는 상태이상의 호아 등이 있는데요. 각자의 캐릭터와 펫의 조합이 재미있는 드래곤 플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