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키우기 방치형 게임 공략 겸 리뷰

성 키우기 방치형 게임 공략 겸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 알아볼 게임은 성 키우기라고 하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우측 아래에 있는 배틀 버튼을 통해서 스테이지를 시작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캐릭터와 아처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추가 캐릭터로 진행됩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우측에서 몬스터 웨이브가 몰려오게 되는데 상단에 있는 HP가 성의 내구도를 뜻하고 MP는 아처, 캐릭터 3명의 스킬 사용 마나에요. 이때 각각 적용되는게 아니라 통합적으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스킬 사용의 순서도 중요한 포인트죠.

 

성에 배치할 수 있는 캐릭터는 게임내의 재화를 통해서 바꿀 수 있는데, 각가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서 스테이지를 밀 때 난이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배치하는 캐릭 수도 달라집니다.

이렇게 성 키우기는 직접적인 공격을 하는 캐릭터도 있고, 배치를 통해서 자동적인 공격 혹은 추가적인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스킬이 따로 있는데요. 다른 게임과 비교를 하면 액티브 스킬, 패시브 스킬의 차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레벨업을 하면 스킬 포인트라는 것을 주고 이를 자유롭게 활용한다고 볼 수 있는데, 초반에는 어떻게 사용을 하는게 효율율인지 많은 고민을 하실거에요. 초심자분들의 경우 초반 재화는 아처 업그레이드에 사용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강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초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인데요.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공격 속도가 빨라지기에 캐릭터 나이츠 소환 스킬을 방패 삼아서 비교적 편안하게 게임을 클리어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성 키우기에는 20~30 분들에게 조금 익숙할 수 있는 재화 채집의 시스템이 있는데요. 마을이 열리게 되면 일꾼을 소환해서 골드 혹은 다크 크리스탈을 자동으로 채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의 경우에는 보물을 강화하는 재료에요.

 

이렇게 아처 강화를 통해서 스테이지를 밀다보면 어느 순간에 보스의 체력이 너무 많아서 쉽게 깨지 못 하게 될 수 있는데요. 그때는 자신의 덱(캐릭터)의 구성을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수월하게 바꿀 수 있는 덱이 바로 소환을 위주의 덱이죠.

 

작은 거인, 도로시, 엔젤, 리사, 앨리스 등의 캐릭터는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한 거인이나 천사, 스켈레톤을 지속적으로 소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화에 있어서 필요한 골드가 부족하다면 군악대(남)을 통해서 추가 골드를 얻는 방법이 있는데요.

성 키우기의 경우에는 식민지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전투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일정량 이상의 골드를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게임을 즐기려는 분들은 쵀대한 깨주는게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이요.

 

그리고 스테이지가 높아지면 던전도 출현하게 되는데 여기서는 장비와 스펙을 올리는데 있어서 필요한 재화를 얻을 수 있고, 특수한 장비는 다양한 캐릭터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던전 중 용을 반복적으로 잡아두는게 도움이 됩니다.

 

성 키우기라는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게임의 이름과 다르게 더 높은 대미지를 주고 있는게 바로 아처기 때문에 초반에는 아처에 더 많은 재화를 사용해서 재미를 느끼고, 점차 갈수록 자신만의 덱을 만들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