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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퍼즐게임 캔디크러쉬사가 고전 퍼즐게임 소소한 팁

by 하람마스터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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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게임 캔디크러쉬사가 고전 퍼즐게임 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퍼즐게임 중 하나인 캔디스커쉬사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아직도 출근길에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별다른 시나리오는 없지만 퍼즐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은 가볍게 즐길 수 있어요.

 

같은 캔디를 3개 이상 모이게 만들면 터지는 퍼즐게임으로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스테이지를 미는데 있어서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요.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시스테으로 인해서 경쟁에 있어서도 불을 지피죠.

 

같은 스테이지를 시작해도 매번 다른 캔디의 위치로 인해서 매 판마다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고, 아이템의 사용 등으로 인한 효율을 개인이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캔디크러쉬사가의 재미요소와 단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캔디크러쉬사가의 경우 하트라는 아이템을 통해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게임의 활동력 혹은 에너지와 같은 시스템으로 현실 시간으로 30분마나 하나씩 충전이 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출근길의 거리에 따라서 한판 혹은 두판 정도 할 수 있죠.

 

다만 매 판마다 달라지는 배열과 사용한 아이템을 돌려주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서 보통 한판한판 소중하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하트가 부족한 경우에는 그냥 기다리거나 게임내의 재화인 골드를 사용해서 충전을 하거나, 친구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경우에는 sns의 친구 혹은 게임 내에서 알게된 친구에게 요청을 할 수 있지만 출근길 간단하게 즐기는 분들의 경우에는 보통 일을 하는 시간동안 하트가 충전이 되서, 출근과 퇴근 시간에만 부담없이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많이 하고 있어요.

캔디크러쉬사가의 경우에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안 풀리는 판들이 있어요. 특히나 특정 위치에서 캔디를 터트려서 블록을 깨야한다거나 혹은 세로로 캔디를 깨서 특정 아이템을 모아야 된다하는 그런 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해요.

 

이때 간단한 팁으로는 해당 판이 나왔을 때 잠시 게임을 끄는것이 좋아요. 그 이유는 데이터를 통해서 진행이 되는 게임이라서 일정한 시간동안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쉽게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도 가끔은 그냥 게임을 꺼요.

 

그리고 하루 이틀 뒤에 접속을 하게 되면 아이템을 사용해도 클리어 하지 못 했던 스테이지가 무슨 경우인지 그냥 깨지는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 물론 100%는 아니지만 경험상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현재 막혀있는 분들은 활용해봐도 좋겠어요.

캔디크러쉬사가는 정말 많은 스테이지를 가지고 있는 퍼즐류의 게임이라서 이런 분야의 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장시간 플레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길지만 한 판당 길면 5분 정도의 시간 내외로 플레이가 가능해서 부담도 적죠.

 

게다가 4개 혹은 5개의 캔디를 터트렸을 때 얻을 수 있는 특수 캔디를 잘 활용만 한다면 매 스테이지를 조금은 더 편하게 밀어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출퇴근 시간에 적당한 쾌감을 얻으면서 캐쥬얼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캔디트러쉬사가에 도전하세요.

 

다만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신규유저보다는 팬심으로 인해사 오래된 사람들이 많기에 새로운 이벤트나 신규 유저를 위한 보상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심심했던 출근길을 조금은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캔디크러쉬사가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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